Loading Video...
Advertisement
KIA 타이거즈가 5월 5일 어린이날.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를 13대 1로 대승을 거뒀다. 선발 등판한 KIA 양현종은 시즌 7번째 선발 등판 만에 첫 승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최형우가 KBO리그 통산 400홈런을 달성하는 등 KIA는 키움을 상대로 장단 15안타를 터트리며 두자릿 수 이상 득점에 성공했다. 첫 1군 무대 선발 출전한 정해원도 첫 안타를 기록했다. KIA는 키움에 승리하며 최근 3연패에서 탈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양형종은 180승 중 178승이 선발승으로 통산 최다 선발승 기록도 이어갔다. 키움 전 삼진을 5개 잡아낸 양현종은 통산 삼진 개수도 2100개를 넘어 2102개가 됐다. 2100탈삼진 기록도 KBO리그 최초 기록이다.
경기 종료 후 KIA 선수들은 대기록을 작성한 대투수를 축하해 주기 위해 모여들었다. 최지민은 커다란 물통에 정성스럽게 다양한 이물질을 모았다. 네일을 비롯한 투수조 선수들도 양손에 생수를 들고 양현종의 인터뷰가 끝나기를 조용히 기다렸다.
인터뷰가 끝나자마자 KIA 선수들은 기다렸다는 듯 양현종을 둘러싸고 물세례를 퍼부었다.
KIA 선수들의 기록이 나올 때마다 앞장섰던 양현종은 이번에는 물세례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양현종은 동료들과 흥겨운 물세례 세리머니를 펼친 후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다.
KIA는 양현종의 승리투와 3연패 탈출도 기뻤지만 터지지 않던 방망이가 13득점이나 올리며 오랜만에 화끈한 야구를 펼치며 디펜딩 챔피언다운 모습을 보였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