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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석은 전날 부산 SSG 랜더스전에서 5이닝 6실점으로 역투했다. 7안타 2볼넷을 내줬지만, 5회까지 마운드를 지켰다. 투구수는 89개. 직구 최고 구속은 15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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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가 아쉬웠다. 최정까지 삼진 처리하며 2사2루를 만들었지만, 여기서 아까의 3연속 삼진 트리오에게 3연속 적시타를 얻어맞으며 0-6이 됐다. SSG 선발 화이트에게 8이닝 3안타 1실점으로 압도당한 타선도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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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날 어깨 통증으로 1군에서 말소된 반즈는 부산 좋은삼선병원 정밀검진 결과 왼쪽 견갑하근 손상이란 소견을 받았다. 롯데 구단은 "연휴가 끝난 뒤 서울 병원에서 추가로 크로스체크를 받고 치료 일정이 정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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