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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한의원을 찾아 "스트레스 수치가 높은 것 같은데, 스트레스를 잘 못 풀다 보니 감기가 걸려도 되게 오래가고 염증도 잘 생기는 것 같다"라며 걱정했다. 이어 한의사에게 "작년 하반기부터 스트레스가 심했다. 2010년에 갑상선 수술을 받았는데 15년 만에 갑상선 약의 용량을 늘렸다. 원래 약을 끊을 수도 있었는데 작년부터 빈혈, 저혈압, 어지럼증이 있고 눈도 침침하다. 피로가 누적이 되면 못 견디고 지친다. 기분도 우울해진다"라고 털어놨다. 스트레스 지수 결과, 스트레스 지수는 44로 높게 나왔다. '질병화되기 전 단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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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윤아는 결혼 8년만인 2015년 이혼했으며 자폐증이 있는 아들 송민 군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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