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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유족 측을 돕고 있는 제보자가 최근 본인이 지닌 주요 증거들을 수십억원에 사겠다는 회유를 받았고 이를 거절하자 신변에 대한 중대한 위협이 가해졌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들의 기자회견은 지난 3월 27일 이후 40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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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녹취 속 김새론은 "김수현과 중학교 시절부터 사귀다가 대학교 들어가서 헤어졌다. 솔직히 제가 여자친구였는데 중학생 때부터 이용당한 느낌이다. 다른 아이돌이나 배우와 하면서 찍은 사진을 보내줬다. 형편만 됐다면 진작 까발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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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세의는 "골드메달리스트 모 이사가 직접 제보자에게 전화를 해서 40억을 줄 테니 녹취록을 넘기라 했다. 이후에는 김수현 변호인들이 전화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수현은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김수현 측은 "사실무근이며 허위 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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