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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루비 빛으로 물들인 글로벌 아이콘 제니는 최근 세계 최대 음악 축제인 '코첼라'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와 희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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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코첼라 끝내고 지난 주에 한국 들어왔다. 이번주는 뉴욕에 멧갈라 참여하러 다시 해외로 떠난다. 너무 한국에 있고 싶다. 한국에 오면 집에서 푹 쉬고 맛있는거 먹고 반복한다. 김밥을 6가지 종류별로 시켜서 라면이랑 먹었다"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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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코첼라 최고 스타는 제니였다. 50분간 13곡 라이브를 소화하며 25만 관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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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첼라 마지막 곡 부르다 "엄마 사랑해"라고 외친 제니. 그녀는 "그 영상만 못보겠다. '난 엄마를 더 자랑스럽게 만들어주고 싶었어'라는 가사를 쓴 이유에 대해 너무 힘들고 혼자 자책하고 부담감에 못이겨서 어떡하지 할 때 엄마를 생각했다"고 했다. 또 "엄마가 아주 어릴??부터 피부관리 모발관리법을 일찍 알려주셨다. 지금 너무 감사드린다. 무조건 머리를 말려라 에센스도 바르고 놀아라 하셨다"고 했다.
10살에가서 15살까지 뉴질랜드에서 지낸 제니는 "당시 한국에서는 공부만 할것 같았는데 저한테도 좋은 선택이었다"며 "이후 음악을 하고 싶었고 비공개 오디션 신청했는데 YG에 바로 붙어서 한국 와서 한달만에 연습생 생활을 했다. 6년 연습생 생활 끝에 21살에 데뷔했다. 10대때 자유로움이 없는게 속상해서 나가면 혼나고.. 홍대에 커피 마시러 갔다가 혼나고 월말평가?? 너무 무서웠다. 많이 혼났다. 낯을 많이 가려서 말좀 크게 하라고 지적받았다"고 했다.
그녀는 "솔로 앨범을 내면서 저를 좋아하는 팬들이 저를 보면서 힐링할수도 뽕이 될수도 있는데 좋은 예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 제가 하는 말의 힘을 믿기도 하고 많은 곳까지 내 사랑을 전달하고픈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다. 우리나라에서 성인이 되면 가족도 챙겨야하고 일도 해야하고 물질적인것들도 필요하고 해야할게 많아지니까 너무 벅차지 않나. 그??는 벅차다고 인정해야한다. 그러고 뭐하고 싶은지 찾아보면 된다. 별로면 어때 이제 처음인데 이런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니는 그룹 활동을 하면서 1/4로 나를 나눠 살았다면 솔로활동을 통해 꽉 채웠다는 제니는 일 속에서 행복하다고 했다.
또 코첼라는 제니에게 어떤 의미냐는 질문에 "15살 제니에게 주는 선물"이라며 "제가 저한테 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인것 같다. 잘했다는 보답. 정말 많이 흔들리고 힘들었고 외로웠겠지만 시간은 배신하지 않고 잊지 말고 살아가거라. 가장 많이 즐기는게 잘하는 거구나를 크게 배웠다. 코첼라 정말 즐겼고 무대 위에서 행복했다. 지금 고민은 다음거 하고 싶은거다.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살지 않을까"라고 웃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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