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엑소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 백현이 신보의 두 가지 콘셉트를 모두 오픈했다.
소속사 INB100은 지난 7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백현의 미니 5집 '에센스 오브 레버리'의 '레버리' 버전 콘셉트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에센스' 버전 속 두 명의 백현이 마주보고 있던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레트로 게임을 연상케 하는 멜로디와 함께 컬러풀한 화면이 교차되며 분위기를 전환시킨다. 꿈속에서 벌어지는 듯한 빠른 장면 전환과 구름과 풍선 등 다양한 소품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해 '레버리'라는 버전명에 걸맞은 콘셉트 필름이 완성됐다.
이번 '에센스 오브 레버리'는 두 가지 콘셉트를 통해 현실과 이상의 경계에 선 백현에 대해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아티스트 백현이라는 본질을 바탕으로, 앞으로 이어가고자 하는 음악적 정체성에 대해 다시 한번 정립하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이번 미니 5집 발매에 이어, 6월부터는 데뷔 13년 만에 첫 솔로 월드 투어도 개최되는 만큼, 한층 깊어진 백현의 음악 여정에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백현은 지난해 발매한 미니 4집 '헬로, 월드'를 통해 세상을 향한 새 인사를 전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 다음 챕터로 본질과 이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만큼 신보를 통해 백현이 표현하고자 하는 많은 메시지들에 어느 때보다 기대가 모인다.
'에센스 오브 레버리'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첫 솔로 월드 투어 '레버리'의 서울 공연은 8일 오후 8시 선예매, 12일 오후 7시에는 일반 예매가 각각 진행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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