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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작진은 고양 향교에서 조선시대 상궁 복장을 한 장희진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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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은 1981년 드라마로 데뷔, 45년차 현역 배우다. 그는 '한명회', '장녹수', '광개토대왕' 등 다양한 사극에서 상궁 전문 배우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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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묘소를 찾아간 장희진은 "저 왔어요"라고 인사한 후 깊은 그리움에 울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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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대표작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성춘향' 등이 있다.
장희진은 이모와 이모부의 묘소를 깨끗하게 닦으면서 "그립고 보고 싶고 미안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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