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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은 "여러 작품에서 해보기는 했지만,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 사실상 제가 인생에 재벌로 살아본 기억이 없어서 조금 어려웠다. 그러다 보니까 조금 더 '재벌이라면 이러지 않을까'라는 생각보다는 이 대본이 주는 느낌을 재미있게 설명해드리기 위해 '어떤 성격이면 좋을까'로 다가간 것 같다. 재벌이라 해서 특정한 것이 있는 게 아니잖나. 내가 만약 재벌이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다가가보니 조금 더 유쾌하고 웃음이 많은 성격으로 나온 것 같다"며 "저는 무시를 받는 게 편하다. 하는 건 어렵다. 저는 무시를 받는 게 편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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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맛'은 오는 12일 오후 10시,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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