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SNS를 통해 운동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일반적이지 않은 '두 겹 바지 패션'이 시선을 끌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8일 나나는 "운동하자 건강하게 살빼고 몸만들자 "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헬스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스포츠 브라톱과 트레이닝 팬츠를 착용한 채 기구 앞에 서 있는 모습. 특히 눈길을 끈 건 트레이닝복 위로 또 하나의 바지를 겹쳐 입은 듯한 패션이었다.
허리 라인 위로 드러난 파란색 밴딩이 또 하나의 바지임을 암시하며, 누리꾼들은 "운동 중 갑자기 벗는 퍼포먼스 준비?", "패션인가 실수인가?", "복부 압박 최소화를 위한 기능성 레이어드일 수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나나는 과거에도 파격적이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아왔다. 이번 '이중 바지' 스타일 역시 단순한 실수가 아닌 철저히 계산된 트레이닝 룩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다수다.
한편, 나나는 차기작으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선택했으며 최근 6세 연하 모델 최종석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SNS에 같은 장소에 같은 구도로 찍은 사진들과 서로의 지인을 팔로우해 럽스타 의심을 샀다. 또한 백지영의 미니앨범 'Ordinary Grace(오디너리 그레이스)'와 타이틀곡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돼 진한 애정신을 영상 내내 선보이기도 했다. 무려 41초의 키스신과 베드신까지 소화했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는 모두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냈지만, 팬들은 사실상 열애를 인정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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