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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루빈 군은 "아빠 사랑해요. 아빠 고생 많이 했어요. 그리고 문신 지운 거 축하해요. 3년 동안 열심히 지워요. 아빠 다음에는 꼭 같이 게임하자요!"라고, 둘째 루안 군은 "아빠 사랑해요. 저희를 키워줘서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진짜 진짜 찐으로 사랑해요"라고 아빠 송백경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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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경은 지난달 "내 몸에 남아있는 마지막 연예인병 흔적인 타투를 오늘 처음으로 지웠다. 깨끗한 몸으로 살기 위한 여정의 첫걸음. 앞으로 3년 동안 열심히 지워갈 것"이라며 문신 제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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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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