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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헤더 1차전에서 8대4로 승리한 SSG는 더블헤더 두 경기를 모두 쓸어담으면서 3연패 뒤 2연승을 달렸다. 시즌 전적은 18승1무20패. 2연패에 빠진 KIA는 17승21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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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박찬호(유격수)-김선빈(2루수)-김도영(3루수)-최형우(지명타자)-변우혁(1루수)-이우성(좌익수)-정해원(우익수)-한승수(포수)-박정우(중견수)가
김광현이 웃었다. 양현종이 5⅓이닝 3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간 반면, 김광현은 7이닝 동안 7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1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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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부터는 투수전으로 이어졌다. SSG는 김광현에 이어 이로운(1이닝 무실점)-김건우(1이닝 무실점)가 차례로 올라와 승리를 지켰다.
한편 개인 통산 499홈런을 기록하고 있던 최정은 500홈런을 다음으로 미뤄야했다. 1차전에서는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2차전에서는 2타수 무안타 2볼넷으로 돌아섰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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