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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 집중하기 위해서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줬다. 라스무스 호일룬, 메이슨 마운트, 코비 마이누, 해리 아마스, 브루노 페르난데스, 마누엘 우가르테, 아마드 디알로, 루크 쇼, 레니 요로, 누사이르 마즈라위, 일타이 바인드르가 선발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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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도 반격의 기회를 모색했다. 후반 8분 아마드가 과감하게 돌파했다. 공을 넘겨받은 마운트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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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연이어 득점 기회를 놓쳤다. 후반 34분 브루노의 프리킥이 날카롭게 올라왔다. 호일룬에게 득점 기회가 왔지만 골키퍼가 가까스로 막아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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