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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는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에 대한 굳건한 사랑을 드러냈다는 기사가 가장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Plus, 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절친한 사이인 백지영과 오윤아의 만남이 그려졌는데 이날 백지영은 "너는 남자 보는 눈이 너무 없다. 네가 너무 아깝다. 너무 남자를 저자세로 만난다"고 했고, 오윤아는 "나는 병이 좀 있다. 누가 다가오면 밀어낸다. 나는 애가 있고 민이가 자폐가 있다 보니 일반적인 연애는 어렵다. 민이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현실을 생각하면 상대도 분명 불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털어놨습니다. 또 "전 남자친구가 '민이가 그 정도인지는 몰랐다'고 하더라. 사람이 어떻게 대놓고 저런 말을 하지 싶었다. 너무 무례했고 충격적이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일방은 없다. 쌍방이다. 남편이 잘해주니까 나도 잘해주는 거다. 난 아직 남편이 너무 좋다. 우리 부부도 당연히 위기가 있었다. 그래도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는 부분이 크다. 남편이 먼저 보듬고 안아주니까 나도 더 안아주게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우리는 전우애가 있다. 내 편은 잃고 싶지 않다. 이 사람과 이혼은 내 사전에 없다, 이 사람은 나 없으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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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정리 : 박진열, 디자인 : 심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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