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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8강 진출을 이끈 오이와 고 일본 U-22 대표팀 감독(53)은 "드디어 2028년 LA올림픽을 목표로 팀이 시동을 건다. 다른 국가와의 대전은 우리의 힘을 시험할 기회다. 열매를 딸 수 있도록 제대로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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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야마 마사나가 JFA 기술위원장은 이날 도쿄에서 열린 기술위원회 이후 언론 브리핑에서 "오이와 감독에겐 시야를 넓히고 스스로를 발전시킬 좋은 기회였다. 그가 연수한 팀이 모두 상위권에 있는 팀은 아니었지만, 이번 경험이 LA 올림픽 출전 및 메달 획득 가능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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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 자격으로 파리올림픽 본선에 오른 일본은 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8강 토너먼트에 올라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오이와 감독은 금메달을 딴 강호 스페인과의 8강전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공격 축구를 펼친 끝에 0대3 완패하며 메달 도전에 실패했다. 한국은 아시안컵 8강에서 인도네시아에 승부차기 끝에 충격패하며 40년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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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감독을 찾아나설 때, 일본은 '올림픽 메달'을 노래하고 있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A대표팀 감독은 지난달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올림픽 티켓이 줄어도 일본 축구의 성장엔 큰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본선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유스부터 프로 레벨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지도자 수준이 높아진 것이 일본 축구의 전반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자신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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