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외모부터 입담까지 남편 정준호를 닮은 아들을 자랑했다.
13일 이하정은 "어제 <공부와 놀부>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 우리 시욱이 입담에 저도 깜짝. 완전히, 리틀 정준호"라며 뿌듯해 했다.
이어 "3년 전 <슈퍼맨이 돌아왔다> 함께 촬영하고 오랜만에 민준, 예준이랑 같이 촬영하면서 아이들이 참 즐거워했어요"라고 방송 후기를 전했다.
이하정은 "그새 많이 큰 아이들 건강하게, 바르게 잘 크자. 다음주에도 출연하니까, 다음주도 기대해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 마무리 했다.
한편 이하정은 10세 연상의 배우 정준호와 201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앞서 정준호는 인천 송도의 한 골프클럽 안에 100억대 단독주택을 지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정준호는 "본집은 서울 대치동에 있고, 여기는 골프장 안에 있는 단독주택"이라며 "결혼을 늦게 해서 첫째 아들이 초5, 둘째 딸이 6세다. 내년 말 정도부터는 인천에 있는 국제학교로 다녀야 되기 때문에 미리 집을 지었다. 애들 공부시키려고 지어놨다"고 설명했다.
정준호가 설계에 직접 참여했다는 집은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통창으로 바라보는 골프장 뷰가 최고의 장점이라고. 그는 "일반 집이라기보다는 사업장이라고 봐야 된다. 손님 많이 오는 것 때문에 미국식으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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