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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MLS 경기에서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인터 마이애미에 승리한 미네소타가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조롱성 게시물을 올리자 발끈하고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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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는 지난 11일 홈 경기장 알리안츠필드에서 열린 MLS 12라운드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 4대1 대승을 거뒀다. 전반 2-0으로 앞선 뒤 마이애미의 간판 스타 리오넬 메시에게 추격골을 허용했지만 연속골로 응수한 경기였다. 특히 미네소타는 K리그 수원 삼성에서 뛰었던 23세이하 국가대표 정상빈(23)이 2023년부터 소속한 팀으로, 정상빈은 이날 경기에 후반 교체로 출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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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이 발벗고 나서자 마이애미 팬들도 미네소타 SNS에 몰려가 항의 표시를 하는 등 두 팀 팬들간 논쟁도 심화되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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