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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는 "친구들과 노래나 춤을 추지도 않고, 1인 시위 마냥 고개 숙이고 앉아만 있었어요"라며 내향적 성향의 딸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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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얼마전 서호 오픈클래스에서는 자꾸만 손부터 들고보는 열정적인 서호때문에 민망했는데 아니 무슨 애들이 이렇게 극단적이야?? 중간이 없네 중간이 없어.."라고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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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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