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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이번 시즌 출전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게 되면서 새 선수를 찾게 됐고 일본 베테랑 미들블로커 시마무라 하루요(33)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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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일본 V리그 NEC 레드 로케츠 소속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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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무라는 "페퍼저축은행의 선택을 받아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NEC와 인연이 있는 팀에 합류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느껴지고, 팀의 승리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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