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60대 여성 인플루언서가 30대 외모 유지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소셜미디어 '틱톡'에서 노화 방지에 대한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는 에이미(62)는 최근 자신의 하루 식사법을 전했다.
우선 그녀는 술이나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으며 식물성 단백질의 혼합물인 글루텐과 정제 설탕을 먹지 않는다고 했다. 피부 관리는 스킨과 로션만 바른다고 말했다.
"수년 동안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았다"는 그녀는 "위산 역류 때문에 커피를 끊었다"고 전했다.
그녀가 소개한 하루 식단을 보면 아침 식사로 빵에 아보카도 반 개를 얹고, 히말라야 소금을 약간 뿌려 먹는다.
매 끼니마다 야채 한두 개는 꼭 챙기는데 접시의 절반 이상이 야채로 이뤄져 있다.
점심으로는 토마토, 피망, 양파 볶음 등을 추가하고 단백질 섭취는 주로 닭고기로 한다.
오후 간식으로는 항상 그릭 요거트를 먹고 있으며 당 보충과 비타민C 섭취를 위해 딸기, 오렌지, 파파야를 먹는다.
또한 볶은 소금에 절인 해바라기씨와 잘게 썬 생호두도 꼭 챙겨 먹는데 이는 피부 안팎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그녀는 설명했다.
저녁 식사로는 철분과 비타민 K 섭취를 위해 다양한 채소에 유기농 다진 소고기를 익혀 섞어 먹는다.
네티즌들은 "30대나 40대라고 생각했다. 신분증 검사가 필요해 보인다", "나이를 잊은 얼굴과 주름이 없는 것은 유전적 요인 때문", "운동은 어떤 것을 하고 얼마나 하나?" 등의 댓글을 게시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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