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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일우는 과감한 모습을 보여줬다. 놀이공원에서 기념품 숍을 방문해 구경을 하고 있던 김일우와 박선영. 이때 김일우는 "가자"라고 말하면서 박선영의 손을 잡고 이끌어 '신랑수업' 패널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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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우는 달콤한 멘트를 이어가며 '로맨스 장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김일우와 박선영이 놀이공원에 있는 꽃들을 구경하고 있던 상황. 김일우는 박선영과 어울리는 꽃을 해바라기라고 언급했다. 이에 박선영은 "해를 되게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김일우는 "내가 태양이 될게"라고 답변해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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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일우가 출연하는 '신랑수업'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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