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개그우먼 임라라가 임신 이후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임라라는 15일 자신의 계정에 "임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꽃다발은 아주버님이 보내준 임신 축하 선물로 알려졌다.
임라라는 "많은 임신 선배님들의 염원과는 다르게 저는 아쉽게도 입덧에 제대로 당첨됐다"고 덧붙이며 솔직한 임신 소감을 전했다. 이어 "DM 답장을 다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라며 팬들에게 고마움도 함께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라라는 임신 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밝은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기운을 안겼다.
한편 임라라는 최근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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