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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는 15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2024~2025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7전4승제) 6차전에서 51대54로 패했다. 운명의 최종전은 1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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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풀타임 뛰고도 3득점에 그친 양준석에 대해선 "선수들이 경기를 하는 과정에서 적극성을 다 짚어줄 수 없다. 경기를 하면서 성장해야 한다. 코트에서 선수들이 자신의 가치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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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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