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비비가 아찔했던 워터밤 해프닝을 공개했다.
15일 '원더케이 오리지널' 채널에는 '워터밤에서 비키니 끈 풀려 강제 은퇴할 뻔 했던 비비'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비비는 워터밤 의상 해프닝을 언급하며 "브라 끈이 풀리는 게 이슈가 됐다. 저는 당시 너무 당황해서 기억이 잘 안 난다. 끈을 묶어주는 분이 매니저분인데 매니저가 올라온 것도 기억이 잘 안 난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데 온 에너지를 다 썼다. 웃고 있지만 머리에서는 '어떡하지? 죄송하다고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이면 부끄러운 건가' 싶었다. 너무 경황이 없었다. 다행히 들어가기 전에 위험할 수 있어서 의상 안에 테이프를 붙여놔서 은퇴는 피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비비는 지난 14일 정규 2집 앨범 'EVE:ROMANCE'를 발매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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