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맨유 출신' 딘 헨더슨 골키퍼의 6개 선방과 전반 16분 에베레치 에치의 선제결승골로 '거함' 맨시티를 잡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1990년과 2016년 FA컵 결승에서 맨유에 패해 준우승에 그쳤던 아쉬움을 훌훌 털었다.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현재 중위권인 12위에 처진 팰리스는 이번 우승으로 다음시즌 유럽유로파리그(UEL) 진출 티켓을 거머쥐는 기염을 토했다.
Advertisement
올 시즌 유럽 축구계에서 이변을 일으킨 팀은 팰리스만이 아니다. 팰리스와 같은 잉글랜드 클럽 뉴캐슬은 지난 3월 'EPL 챔피언'이 된 리버풀과의 카라바오컵(EFL컵) 결승에서 2대1 승리하며 70년만에 컵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카라바오컵 우승은 창단 이래 처음이었다. 리그 최강팀으로 군림하는 리버풀과 맨시티는 같은 시즌에 동시에 우승컵을 놓치는 '자이언트 킬링'을 당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오는 25일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리는 DFB 포칼 결승에선 누가 우승해도 역사가 된다. '작은' 정우영의 원소속구단인 슈투트가르트는 1997년 이후 28년만에 통산 4번째 우승을 노린다. 슈투트가르트는 2007년과 2013년 두 차례 DFB포칼 결승에 올랐지만, 각각 펠레스코어로 좌절을 맛봤다. 슈투트가르트의 상대팀인 아르미니아 빌레펠트는 '기적의 팀'이다. 현재 독일 3부에 속한 빌레벨트는 32강부터 준결승까지 1부팀인 우니온 베를린(2대0 승), 프라이부르크(3대1 승), 베르더브레멘(2대1 승), 레버쿠젠(2대1 승) 등을 차례로 제압했다. 빌레벨트는 구단 역사상 DFB 포칼 결승에 오른 게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과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은 역대급 '성불' 시즌의 덕(?)을 보고자 한다. 토트넘은 UEL 결승에 올라 22일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에서 같은 잉글랜드 클럽인 맨유와 우승컵을 다툰다. 토트넘은 17년만의 우승이자, 31년만의 유럽클럽대항전 우승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커리어 첫 우승으로 커리어 퍼즐의 마지막 조각을 맞추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결승전 열흘을 앞두고 부상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맨유는 2016년 이후 8년만에 통산 두 번째 UEL 타이틀을 노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심형탁♥사야 혼혈 子, 한복 입고 돌잔치..日 외가식구 총출동(슈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소천사 컬링 아이돌' 5G, 올림픽 메달 보인다" 日 이어, 中까지 10-9 재역전승! 韓, 2위 도약…신들린 샷, 8년 만의 포디움 입성 유력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초대박!" 日 미쳤다…올림픽 새 역사 폭발, '역대급 뒤집기' 쇼트 최저점 5위→프리 최고점 1위 눈물의 '금메달' 획득
- 4.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5.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