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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년차 신혼부부인 이상엽. 결혼 전 아내의 애칭이 '너무 너무 귀여워'였다는 이상엽은 결혼 후 살짝 달라졌다며 "이제는 '킹빈'이라고 부른다. 이름에 빈자가 들어가서 'king(왕)'빈, 때로는 킹받게 하는 빈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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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만든 이상엽 부부의 가상의 2세 사진도 공개됐다. 이상엽 부부의 2세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벌써 남다른 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보자마자 이상엽은 "이거 너무 감동이다"라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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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은 누구를 닮을 것 같냐"는 질문에 한참 고민하던 이상엽은 "아내 성격을 닮았으면 좋겠다. 아내가 철두철미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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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아내 분도 대단한게 병에 대해서 공부했다더라"라고 말했고 이상엽은 "원래 티내는 성격은 아니라서 별로 관심이 없나? 생각할 정도였는데 알고보니까 뒤에서 섬유골수증에 대해서 공부도 많이 했고 제가 하는 시술이라든가 어머니가 앞으로 하셔야 될 것도 다 공부해서 박식하게 알고 있더라. 그게 너무 고마웠다"고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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