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언슬전'은 네 명의 전공의들뿐 아니라 모든 인물의 변화와 성장을 그려냈다는 평을 받는다. 방송 전 전공의 파업과 의료 공백 등 외적인 요인으로 먼저 주목받았다면, 공개 이후에는 이들의 서사를 통해 일부 시청자들에게는 인정을 받은 것. 여전히 대중의 싸늘한 반응도 남아있지만, 고윤정이 연기한 오이영이 초반 비호감 캐릭터에서 호감 캐릭터로 성장한 데에는 그의 연기가 큰 몫을 했다는 평가다.
Advertisement
2019년 데뷔한 이후 줄곧 미모로 주목받으며 주인공의 자리까지 단숨에 올라온 그다. '환혼'에 이어 '무빙' 등을 통해 전세계적 관심까지 받았다. '무빙'을 통해서는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고윤정은 신인 시절을 돌아보며 "모르는 게 너무 많아서 궁금한 게 있어서 물어봐야 할 때에도 아는 게 없어서 질문을 못 했다. 또래 배우들과도 촬영을 해보고, 선배님과도 촬영을 해보면서 현장에서 연기를 편하게 하는 법을 터득했고, 나름의 사회생활을 배운 것 같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고윤정으로서도 앞으로도 더 성장해 나갈 에정이다. 고윤정은 "고윤정으로 사는 것, 재미있다. 뭔가 제가 오이영이랑 닮은 부분은 의욕이 별로 없는 것이다. 꽂히는 게 적다. 꽂히면 그걸 몇 년을 파는데, 연애도 일도 꽂히면 열심히 하는 타입이다. 지금은 일에 꽂혀 있는 것 같다. '대표님이 좋아하시겠어요'라고 하시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 대표님이 좋아하시는 것 같다. 일 좀 달라는데 누가 싫어하겠나"라며 "'저렇게 부족해도 성장하는구나' 하시며 재미있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Advertisement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