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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에서 시작된 산불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던 상황에 영덕 한 해안마을 고령의 주민 수십 명이 외국인 노동자의 노력으로 구조돼 뉴스에서도 언급된 바 있어 서장훈과 이수근도 "신문에서 봤다"며 단번에 알아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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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혼가정에서 새아빠의 지속적인 학대를 당했다는 고민녀의 이야기와 제트스키에 빠져 가정은 뒷전이라는 제트스키 국가대표 선수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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