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생일을 맞아 따뜻하고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19일 자신의 계정에 "HAPPY IU MONTH(?) feat. 꽃갈피 셋"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6일 생일을 맞은 아이유가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스타일리스트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물론, 배우 강한나, 이주영과도 함께 소소하면서도 정겨운 생일 파티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이유는 가벼운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편안한 일상을 보여주는가 하면, 무대 위 화려한 아티스트로서의 매력도 함께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아이유 생일 축하해요", "언니 사랑합니다", "태어나줘서 고맙다", "5월은 언니 가져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앞서 아이유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2억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아이유가 생일을 맞아 아이유애나(아이유+유애나) 이름으로 4개 기관에 각 5천만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빈곤 가정과 독거노인의 생계 지원 ▲자립 준비 청소년의 사회 정착 ▲한부모 가정의 생계·치료·교육비 지원 ▲장애인을 위한 공간 복지 및 첨단보조기기 마련 등 다양한 사회적 약자 지원에 사용된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세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을 발매한다. 지난해 2월 발표한 미니 6집 '더 위닝(The Winning)'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의 컴백이다.
아이유는 배우 이종석과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SBS '인기가요' 공동 MC로 인연을 맺은 후, 약 10년 만에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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