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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과거 교제 중 겪었던 폭력을 털어놓으며 "전 남자친구는 매일 언어폭력과 교제 폭력을 일삼았다. '내가 널 만나주는 게 고마운 거 아니냐', '그 몸으론 누가 널 만나'라는 말을 하며 손을 휘두르던 똥차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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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55kg 감량하고 나니 연애가 달라졌다"면서 "사람 보는 눈도, 나를 대하는 태도도, 무엇보다 내가 나 자신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웠다"며 다이어트로 달라진 삶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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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살 빼서 남자친구가 생긴 게 아니라 살 빼면서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됐더니 건강한 연애가 따라왔다"면서 " 다이어트는 단순히 '몸무게 줄이기'가 아니다. 나를 더 나답게 살게 해주는 '선언'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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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루프스 병으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으나 꾸준한 다이어트로 41kg까지 몸무게를 감량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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