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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은 지난해 5월부터 구속 상태였기 때문에 형기를 모두 채우게 된다면 내년 11월 출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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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호중이 사건 발생 17시간 뒤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관계로 혈중알코올농도를 역추산하는 위드마크 공식으로는 사고 당시의 정확한 음주 수치를 특정하기 어렵게 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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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은 즉각 항소했다. 그는 항소심에서 '술타기' 수법을 강력 부인하고, 택시 충돌 사고 또한 음주 때문이 아닌 휴대폰 조작 때문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또 130장이 넘는 반성문을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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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은 1일 상고장을 제출하고 대형 로펌을 비롯한 법률 전문가들과 검토를 이어왔다. 그러나 결국 상고를 포기했다. 이에 김호중 팬클럽은 "김호중이 오랜 시간 깊은 고민 끝에 상고를 포기하기로 했다. 우리는 그 판단을 존중하고 흔들림 없이 중심 지키며 복귀를 함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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