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전 준비를 모두 마쳤다.
진태현은 19일 "수술 전 검사가 이렇게 까다롭구나. 아..다 끝났다. 일, 운동 열심히 하고 뉴욕 어머님 댁에 다녀오고 수술 잘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에서 수술 전 검사를 받는 중인 진태현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7일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진태현. 진태현은 "완전 초기인 거 같지만 검사 결과 100% 암 종양이어서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다른 데로 전이되기 전에 빨리 수술해야 되는 상황"이라 밝혔다. 건강 검진을 통해 암을 발견하게 됐다는 진태현은 "수술하고 관리 잘하면 좋아진다고 한다. 수술 결정해서 일단 병원까지도 결정했고 진료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태현은 촬영 스케줄, 해외 일정 등을 병행하며 수술을 받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지난 17일 자립준비청년들과 문화탐방여행을 위해 싱가포르에 다녀온 진태현은 미국에 있는 가족을 보기 위해 곧 뉴욕으로 떠난다고 밝혔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 지난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한 데 이어 최근에는 세 딸 입양 소식을 알렸다.
진태현은 오는 6월 중순 갑상선암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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