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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련은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 번 '신원호 사단'과 인연을 맺었다. 그는 "'응답하라 1994'에 단역으로 출연한 후 감독님과 오랜만에 인사드렸다. 이민수 감독님과 이우정 작가님도 함께한 자리에서 오디션을 보고 합격했다"며 "세계관 안에 들어가고 싶다는 마음이 컸기에 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 짜릿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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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특별출연한 '슬기로운 의사생활' 주역들과의 호흡은 그에게도 설레는 순간이었다. 그는 "정경호, 김대명, 조정석, 전미도 배우와 친구처럼 호흡했는데 이미 완성된 캐릭터들과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세계관 안에 들어간 듯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정경호와는 '일타스캔들' 이후 재회라 더욱 반가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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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련의 남편은 배우 이규회다. 그는 "연극 무대에서 만났고 처음엔 저를 좋아하는지도 몰랐다. 주변에서 자꾸 밀어줘 연애가 시작됐다"고 고백했다. '폭싹 속았수다'에서 같은 회차에 출연한 일화에 대해서는 "같은 회차에 나온 줄 몰랐는데 보니까 있더라. 역할이 숭늉을 찾는 장면이었는데 너무 꼴 보기 싫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곧 "저는 여전히 새롭고 설레는 중이다. 현장에서 함께하는 건 피하고 싶지만, 늘 응원하는 사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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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련은 서정민이라는 인물을 "내가 지금까지 만났던 모든 좋은 선생님들의 조합"이라며 "이 인물은 분노를 폭발시키기보다 지금 눈앞의 상황을 해결하려는 명료함이 배울 점이자 매력"이라고 말했다.
'언슬전'은 지난 18일 종영했으며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 8.1%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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