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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염경엽 감독은 홍창기의 상태를 전하며 "트레이닝 파트에서 측부인대 파열 케이스가 있어서 4,5개월 정도 잘 재활하면 포스트시즌은 가능할 것 같다고 한다"면서 "(홍)창기가 아쉽게 정규시즌은 못뛰게 됐지만 수술을 하고 포스트시즌을 준비한다니까 기대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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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4개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을 땐 큰 부상이 발견되지는 않았다. 당시 무릎에 피가 고여 있고 부기가 있어 일주일 뒤에 재검진을 통해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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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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