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광록은 "만 5살이 되기 전 시원이 엄마와 따로 살게 됐고, 그 이후로는 함께 지내지 못했다"며 "코로나 이후로 연락이 닿지 않아, 벌써 7년쯤 된 것 같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다만 오시원 씨는 "제가 할머니 전화 안 받을 때 무슨 생각했냐. 다른 집 같았으면 뭐라 햇을텐데 아빠는 별 생각 없었냐"라며 아버지를 몰아붙였다.
Advertisement
오광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 때문에 할머니와 연락 안한지 몰랐다. '내 전화는 안 받아도 할머니한테 그럴 건 없지 않나'라고 생각했다. 근데 원인이 저에 대한 화라고 딱 집어서 이야기 해주더라"라며 속상해 했고, 오시원 씨는 "20대 초중반쯤 아빠에 대한 화가 커지면서 할머니에 대한 연락도 안 받았다. 어리석었다. 아빠한테 화가 난 건데, 할머니 연락도 안 받았다"며 자책했다.
오광록은 "너의 화를 내가 깊이 살펴보지 못 했는데, 네가 나에게 화가 나 있다는 건 알고 잇었다"며 "네가 아빠한테 말을 던졌으니까, 내가 네 상처를 더 깊이 들여다보고 이야기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후 오광록은 '왜 그때 사과 안했냐'라는 제작진의 물음에 "대뜸 사과하랬다고 바로 사과하는 건 아닌 것 같다. 구체적인 상처를 모르고 그냥 사과만 하면 안 되는 거 아니냐. 상처의 깊이를 들여다보고 살펴보려 한다. 열심히 찾아보겠다"라고 다짐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