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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는 "마카오 좋아"를 외치며 마카오 '폴인러브'를 선언한다. 이번 여행을 통해 해산물의 매력에 눈뜬 정우는 아빠가 먹던 연어를 가리키며 "연어 주세요"라고 말해 김준호를 깜짝 놀라게 한다. 김준호는 "너 연어도 알아?"라며 감탄하고, 박수홍은 "지난주엔 조개, 이번 주는 연어라니 정말 대단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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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정우는 생애 첫 영어 주문까지 성공하며 글로벌 '먹깨비'의 면모를 완성한다. 김준호가 "직접 주문해 봐"라고 하자, 정우는 "오렌지 주스"라고 또박또박 말한 뒤, "예스"라고 자신 있게 외쳐 메뉴 주문에 당당히 성공한다. 음식 앞에서는 국경도 언어도 가로막을 수 없는 정우의 독보적 '글로벌 먹방'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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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서 통하는 입맛과 '양손먹방'에 이어 양손 권법에 도가 트인 '쌍물총 정우'의 거침없는 활약은 '슈돌'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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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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