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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빌트는 '여름 이적 계획은 승인됐다. 다욧 우파메카노는 2026년 이후까지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다. 김민재에 대해서는 해외 구단들의 제안을 기다릴 방침이다'라며 김민재를 향한 해외 구단의 제안이 들어온다면 매각을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기사에는 독일 유력 기자인 크리스티안 폴크도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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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무려 지난해 10월부터 이어진 부상이었다. 당시 독일 언론은 '지난해 10월 프랑크푸르트전 당시 김민재에게 아킬레스건 문제가 발생했다. 겨울 휴식기 중에도 이 염증을 제거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김민재는 10월 초부터 발목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아킬레스건에 문제가 있다. 만약 김민재의 아킬레스 문제가 심해지고 그가 장기간 결장한다면 이것이 최악의 시나리오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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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력 언론에서도 이미 김민재의 이탈을 인정하며, 이후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을 거론했다. 폴크 기자는 지난 4월 '바이에른은 김민재의 이적을 계획하고 있으며, 5000만 유로(약 800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하는 팀이 나타난다면,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판매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바이에른은 딘 하위선을 영입 리스트에 올려두고 있기에 김민재의 미래는 더 불투명할 가능성도 있다. 하위선은 6000만 유로(약 96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으며, 이를 김민재의 매각으로 충당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독일 유력 기자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도 '김민재는 바이에른에서 손댈 수 없는 선수로 여겨지지 않는다'라며 '바이에른은 김민재를 적극적으로 매각할 계획은 아니지만, 여름에 적절한 제안을 받는다면 이적에 열려 있다. 만약 김민재가 떠난다면 바이에른은 재투자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바이에른은 김민재, 다욧 파메카노, 이토 히로키, 다이어, 요시프 스타니시를 센터백 옵션으로 차기 시즌을 계획할 것이다. 김민재와 바이에른의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라고 언급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의 판매 가능성 검토에도 불구하고 잔류를 원하고 있다. 김민재는 독일 스포르트 빌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난 7개월 동안 많은 고통을 겪었다. 하지만 난 떠날 이유가 없다. 잔류를 희망한다. 물론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다음 시즌에는 건강한 몸상태를 잘 유지하고 싶다"며 바이에른에 잔류할 생각이라는 의지를 드러냈다. 최근에는 바이에른 우승 세리머니에서 팀 동료의 지지를 받으며 트로피를 들어올려, 바이에른에서 선수단에서의 단단한 입지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18일에는 독일 뮌헨의 마리엔광장에서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세리머니를 진행하며 팬들 앞에서 '마이스터샬레'를 번쩍 들어올리기도 했다.
바이에른이 김민재의 매각을 고려 중이다. 이미 EPL을 비롯한 해외 구단의 관심을 받은 김민재를 향해 바이에른이 만족할 제안이 도착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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