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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7일 충주탄금야구장, 수안보야구장에서 진행된 예선전에는 지난 대회보다 두 팀이 늘어난 총 아홉 팀이 참가해 본선 진출권을 두고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총 네 팀(고양엔젤스, 충주성심학교, 대구호크아이즈, 청주드래곤이어즈)이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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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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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6회차를 맞는 OK전국농아인야구대회는 최윤 OK금융그룹 회장과 선동열 전 야구 국가대표 감독이 농아인을 위한 스포츠 활성화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작된 대회로, 지난 2019년에는 대회 개최 10주년을 기념해 선동열 전 감독 이름을 내걸은 '선동열배 OK 전국농아인야구대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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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OK전국농아인야구대회가 꾸준히 개최되고 농아인 야구를 향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도움의 손길 역시 꾸준히 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선동열 대회장의 팬클럽인 '선동열을 사랑하는 모임'에서 대회에 참가한 모든 팀에 야구공을 후원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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