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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노는 "유벤투스 회장이 현재 나폴리의 감독인 안토니오 콘테에게 전화를 걸어, 다음 시즌 유벤투스의 감독직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는 이야기가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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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나폴리 감독의 미래가 불확실한 가운데 유벤투스로 이동해 팀을 리빌딩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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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가 나폴리에 남을 가능성은 있지만, 떠난다면 유벤투스가 유력하다. 그만큼 유벤투스가 계속해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이별이 유력하다. 다음 시즌 새둥지를 찾고 있다. 유벤투스 수뇌부가 김민재를 점찍었다면 제대로 대우 받으면서 이탈리아 세리에A를 누빌 수 있다.
이탈리아는 김민재의 무대다. 나폴리에 있던 시절 김민재는 깜짝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그의 활약은 이탈리아에 여전히 기억되고 있다.
유벤투스와 인터밀란이 김민재를 두고 경쟁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정도다.
앞서 독일 TZ는 '김민재의 영입을 위해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이 경쟁 중'이라고 보도했다. 독일 바바리안풋볼워크스도 '유벤투스가 올여름 수비진 보강을 위해 바이에른 뮌헨의 중앙 수비수 김민재를 영입 후보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우승 청부사인 콘테와 김민재의 조합은 유벤투스를 다시 한 번 우승권에서 경쟁하는 팀으로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김민재는 이탈리아 세리에A와 독일 분데스리가까지 우승한 경험 많은 수비수다. 콘테 역시 '우승 청부사'로 유명하며 수차례 이탈리아 세리에A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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