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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에서 가장 안타까운 점은 은디아예가 병원으로 이송된 이후에도 경기가 재개되었다는 것이다. 당시 선수들과 코치진, 대회 운영본부는 은디아예 건강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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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캄 구단은 공식 성명을 통해 "은디아예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진정한 전사였던 은디아예는 경기장 안팎에서 항상 구단에 대한 애단심을 보여줬다. 또한 그의 커리어, 기량, 와캄의 아들이라는 자부심으로 와캄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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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디아예의 사망 과정은 세네갈 축구 리그의 프로토콜 부재라는 문제점을 부각시켰다고 스페인 일간 '마르카'는 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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