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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션상으로는 엄상백 차례였지만 지난 15일 두산전 2이닝 5실점 부진하며 2군에 내려간 엄상백을 대체할 선발 투수로 황준서를 낙점한 김경문 감독은 5회까지만 던져주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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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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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렸던 올 시즌 첫 선발 등판 경기. 한화 선발 황준서는 첫 타자였던 NC 천재환을 상대로 직구만 던져 3구 삼진 처리하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시작은 좋았지만 긴장한 탓인지 제구가 갑자기 흔들렸다. 김주원과 박민우에게 두 타자 연속 볼넷을 내주며 1사 1,2루 실점 위기를 자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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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의 득점 지원 속 어깨가 가벼워진 황준서는 3회 들어 더 공격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긴장이 풀리며 자신감이 붙은 황준서는 3회 NC 김휘집, 천재환, 김주원을 범타로 돌려세우며 두 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기록했다.
3회까지 1실점 호투하던 황준서가 4회 들어 갑자기 장타를 연이어 허용하며 흔들렸다. 4회 선두 타자 NC 박민우가 초구를 받아쳐 2루타를 날렸다. 무사 2루 박건우까지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날리며 동점이 되자 양상문 코치는 마운드를 찾아 황준서를 격려했다. 이어진 손아섭과 승부에서 2루 땅볼 처리에 성공한 황준서. 투구수는 58개로 여유가 있었지만, 고심하던 김경문 감독은 빠른 투수 교체를 단행했다.
올 시즌 첫 1군 선발 등판을 앞둔 황준서가 5회까지 던져주길 바랐던 김경문 감독의 바람은 이뤄지지 않았다.
전날 6이닝 무실점 호투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던 선발 문동주는 생각보다 빠르게 경기를 마무리한동생 황준서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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