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탈북부부'의 남편은 진정한 사과를 할까.
22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1기 부부들의 심리극 솔루션과 변호사 상담, 그리고 반전이 거듭된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된다.
먼저 '탈북 부부'는 지난 가사 조사와 부부 상담에 이어 부부 심리극 솔루션과 최종 조정에서도 남편의 투자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탈북민 출신이자 의사인 아내는 육아와 집안일을 도맡아 해오던 남편이 무분별한 투자에 빠지게 된 후 갈등을 겪어왔다. 아내는 남편이 그간 해온 투자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걱정을 끼친 것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를 해주길 요청했으나, 남편이 애매한 태도를 보여 솔루션에 난항을 겪었다. 하지만 남편은 변호사 상담을 거친 후 캠프의 마지막 과정인 최종 조정에서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태도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남편은 최종 조정을 진행하던 중 마지막으로 아내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기 위해 진심이 담긴 편지와 사랑의 세레나데까지 선보인다. 15년 간의 결혼 생활을 되돌아보는 진정성 어린 편지 낭독과, '이혼숙려캠프' 최초로 조정장에 울려 퍼진 세레나데에 양측 변호사와 조정장까지 박수를 치며 호응하는 색다른 분위기가 펼쳐진다.
이어서 남편의 채무 문제를 알게 된 후 절약이 일상이 된 '절약 부부'의 최종 조정이 진행된다. 어느 한쪽에 쏠리지 않는 첨예한 최종 조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실제 재산 분할과 양육비 조정 중 남편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제안을 꺼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유재석, 11살 후배에게 고개 숙였다...양상국 "내 말에 끼어들지마!"(놀뭐)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1.날벼락! '부상병동' 삼성 악령 되살아나나? 김성윤→이재현 통증으로 잇따라 교체 "병원 검진 예정" [수원체크]
- 2.'왜 이럴까' KIA 151㎞ 에이스, 또 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볼넷…고작 2G 4⅔이닝, 답답하네
- 3.'이호재 PK 결승골'→'수적 우위' 포항 2연승, '디오고 퇴장'→'이창근 선방쇼' 대전 1-0 제압…강원, 광주 3-0 누르고 '시즌 첫 승'
- 4.늙지도 않아! 43세 '퉁어게인' 135m 초대형+최고령 아치 → '15타수 무안타' 강민호 2타점 2안타 [수원현장]
- 5.확 달라진 강민호, 15타수 무안타 → 결승타 포함 3안타 4타점 대변신…'디아즈+최형우 홈런' 삼성, KT 연파하며 4연승 질주 [수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