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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 시절부터 가족들과 많은 추억을 만들었던 강원도로 여행을 떠난 그는 틈 날때마다 강원도를 찾는다며 이곳이 '마음의 고향'이라고 말하기도. 설렘을 가득 안고 가장 먼저 향한 곳은 24살 때부터 약 10년이 넘게 다닌 단골 음식점으로, "몸과 마음의 허기를 채워주는 곳"이라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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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자리에 앉자마자 도토리묵무침, 두릅 등 먹음직스러운 제철 봄나물 반찬들이 가득 차려지고, 보기만 해도 든든한 능이 닭백숙이 등장해 몸보신 한 상이 완성된다. 사장님께 나물 반찬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는 키는 "올 때마다 공부하고 가요"라며 웃음을 짓는다. 또한 키는 이곳에 온 후 '내가 알던 백숙은 가짜였구나'를 깨달았다며 "여기가 아니면 안 되는 맛"이라며 설렘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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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고향' 강원도로 힐링 여행을 떠난 키의 모습은 오는 2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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