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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글로벌 토박이 임장의 첫 번째 임장지는 일본 오사카의 이쿠노구였다. 추성훈은 "이곳에서 태어나서 12살까지 살았다"면서 "지금 사는 데도 좋긴 좋지만, 거기보다는 여기서의 추억이 훨씬 많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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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원래 이날 산소 가서 제사를 지냈어야 했는데 스케줄이 생겨서 해야하나 고민했다. 근데 오사카에서 촬영 한다고 해서 '아버지한테 갈 수 있을까' 했는데 옛 집터에 가는 줄 몰랐다"며 "왔다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좀 앉아서 여러가지를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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