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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안양과 상위권 도약을 위한 승점이 절실한 포항의 맞대결이다. 안양은 1로빈(팀당 11경기)에서 기대 이상의 경기력으로 승격팀의 저력을 선보였던 안양은 2로빈 들어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경기력은 꾸준하지만, 최근 리그 4경기에서 2무2패로 승점 추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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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훈 안양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전방에 모따와 마테우스가 투톱, 중원은 이태희, 에두아르도, 문성우, 채현우, 강지훈이 지킨다. 수비진은 리영직, 이창용, 토마스가 구성한다. 골키퍼 장갑은 김다솔이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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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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