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FC안양과 포항스틸러스가 승점 3점을 두고 격돌한다.
안양과 포항은 23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5' 15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안양과 상위권 도약을 위한 승점이 절실한 포항의 맞대결이다. 안양은 1로빈(팀당 11경기)에서 기대 이상의 경기력으로 승격팀의 저력을 선보였던 안양은 2로빈 들어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경기력은 꾸준하지만, 최근 리그 4경기에서 2무2패로 승점 추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포항은 꾸준한 상승세가 필요한 시점이다. 지난 4월 제주전에서 무패 행진이 끊긴 이후 연승이 없다. 제주전 이후 리그 5경기에서 2승1무2패다. 6위에 자리한 상황에서 상위권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승점 3점을 챙겨야 한다.
유병훈 안양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전방에 모따와 마테우스가 투톱, 중원은 이태희, 에두아르도, 문성우, 채현우, 강지훈이 지킨다. 수비진은 리영직, 이창용, 토마스가 구성한다. 골키퍼 장갑은 김다솔이 낀다.
박태하 포항 감독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투톱에 이호재와 조르지, 중원은 이태석, 오베르단, 김동진, 주닝요가 구축한다. 포백은 신광훈, 한현서, 전민광, 어정원이 자리한다. 골키퍼 장갑은 황인재가 낀다. 포항은 부상으로 그간 결장했던 오베르단이 빠르게 선발에 복귀했다.
안양=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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