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아이린이 '프리 웨딩 파티'로 하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아이린은 22일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프리 웨딩 파티를 열었다.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해외에서 오는 하객들을 위한 디너 파티로, 아이린은 하객들에게 멋진 저녁 식사를 대접하며 파티를 즐겼다.
타이트한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아이린은 하객으로 참석한 전세계 패션계 셀럽들과 샴페인을 마시고 사진을 찍으며 화려한 웨딩 전야제를 보냈다.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도 함께 해 눈길을 모은다.
23일 결혼식 당일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우아함을 드러냈다. 동료 모델 이현이는 신부 대기실에서 하객들을 맞이하는 아이린의 모습을 공개했다. 아이린은 독특한 망사 베일로 모델 다운 소화력을 뽐냈다. 핫했던 전날 파티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모델 아이린은 지난 23일 훈남 사업가와 2년간의 교제 끝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월 결혼을 발표한 아이린은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하루하루 새삼 느끼고 있다"고 행복한 소감을 밝혔다.
아이린은 남편에 대해 "목소리가 좋고 골든 리트리버처럼 생겼다. 키는 180cm으로 저보다 크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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