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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호동은 숏컷 헤어스타일을 한 소연에게 "머리에 껌이 붙었나. 우리는 옛날에 머리에 껌이 붙으면 방법이 없어서 머리를 잘랐다"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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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김희철은 "두상이 엄청 예쁘다"고 칭찬, 우기는 "소연이 머리 보면서 떨렸다. 옛날에 빌보드 1위 하면 내가 삭발을 하기로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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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니는 "전원 재계약과 함께 새로운 챕터니까"라면서 "데뷔할 때 팀명에 여자(G)를 붙일 줄 몰랐다"고 했고, 미연은 "이제야 진짜 우리의 이름을 찾은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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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희철은 "걔네는 데뷔도 못하고 슬프다"고 하자, 멤버들은 "아니다. 팀명을 바꾸고 각자 데뷔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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