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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들은 마의 7년을 넘어 전원 재계약 하며 새로운 챕터를 새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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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이수근은 "미연이는 다른 회사랑 계약을 할 뻔했다더라"고 하자, 멤버들은 "진짜냐"며 놀랐다. 미연은 "그 시기에 회사를 멀리하고 있었다. 그때 한창 조정 중이었으니까 멤버들 의견을 모아서 회사에 전달하는 시기였다"며 "근데 내가 혼자 회사에 가면 나한테 물어볼까봐, 다 같이 의견을 전달해야 하는데 나한테 말을 걸까봐 무서워서 그 시기에 회사를 최대한 안가고 있었다. 잘못 말하면 안 되지 않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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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기는 "나는 처음부터 같이 하자고 하는 입장이었는데 생각보다 과정이 길어져서 안 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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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니는 "처음에는 너무 불안해서 항상 점 봐주시는 선생님이 계신다. 그 분에게 '재계약 해야 되는데 어떻게 될까'라고 물어봤더니, '걱정하지 마라. 같이 할거다'고 이야기 해주셨다"고 했다.
그때 민경훈은 "기존 계약 중 불합리한 것 같아 없앤 조항이 있냐"고 물었고, 소연은 "불합리한 게 진짜 많았다"고 털어놨다.
소연은 "말 하나하나가 불합리하더라. 단어 선택 때문에 계약서를 많이 건드린 것 같다"며 "둘 다 실수 했을 때 양쪽 동등한 책임 등 디테일 한 걸 한 줄 한 줄 다 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재계약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멤버들은 "우리 층이 생겼다. 한 층 전체가 아이들 팀만의 공간이다"면서 "정산도 N분의 1이었다가 이제야 개인 정산으로 바뀌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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