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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대희와 김준호는 독박즈와 함께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로 유명한 타우포로 이동했다. 홍인규가 운전하는 캠퍼밴을 타고 이동하는 동안 두 사람은 뉴질랜드의 그림 같은 풍경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가 하면 "여행하면 음악이지"라며 향수를 자극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텐션을 한껏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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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첫 번째 게임 주자 김대희는 주변을 살피면서 정답 파악에 나섰다. 이내 감을 잡은 그는 난도 높은 동작을 짧은 시간 안에 맞추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음 순서인 김준호는 게임과 동시에 정답을 찾으려고 허둥대 웃음을 유발했다. 열심히 동작을 맞추려고 애썼지만 그는 마지막 홍인규 차례를 앞두고도 가장 늦은 기록을 세워 불안해했다. 하지만 급한 마음과 달리 정답을 맞히지 못한 홍인규가 결국 독박에 당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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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홍인규의 스릴 넘치는 번지점프 도전기가 그려졌다. 홍인규는 독박 평생 우대권을 위해 47m 번지점프를 하기로 결심했다. 다짐과 달리 공포감에 최고조에 달한 홍인규는 "나는 아빠다. 할 수 있다"를 연신 외치며 최면(?)을 걸었다. 이를 지켜보던 김대희와 김준호는 두려움에 떠는 홍인규에게 계속 자신감을 북돋아 주었고 독박즈의 응원에 힘입은 홍인규는 자녀들의 이름을 부르며 번지점프에 성공, 안방극장에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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