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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삼윤이는 각자 개인 시간을 갖기로 하고 뿔뿔이 흩어진다. 미술 전공자 소윤이는 오타루 운하의 그림 같은 풍경에 빠져 이를 직접 스케치하며 시간을 보낸다. 이때 한 일본인 남학생이 "혹시 (뉴진스) 해린 아니에요?"라며 말을 걸고, 소윤은 갑작스러운 관심에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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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분노하고, 엄마는 심쿵한 소윤이의 데이트 현장은 25일 오후 6시 50분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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