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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태하는 숙소에서 열리는 쿠킹클래스에 참여했다. 앞치마와 머리 두건까지 하고 세젤귀 꼬마 요리사로 변신한 태하는 각국의 친구들이 참여한 클래스에서 가장 먼저 "헬로우"라고 인사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영어로 수업이 진행됨에도 곧잘 따라 하던 태하는 달걀을 깨다가 얼굴과 손에 날달걀이 묻기도 했다. 이때도 당황하지 않고 "티슈 플리즈"라고 침착하게 말하는 태하의 귀여움에 스튜디오의 MC들도 귀여워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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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중 태하는 엄마를 위해 음료수를 사 오는 심부름에도 도전했다. 마트와 공항에서 이미 심부름을 해 본 경력이 있는 태하는 자신 있게 길을 나섰다. 넓은 숙소에서 음료를 주문하는 곳을 잘 찾고, 영어로 주문까지 야무지게 하는 태하의 모습이 "진짜 언어 천재"라는 감탄이 나오게 했다. 자기 얼굴보다 큰 코코넛 주스를 무거워하면서도 엄마에게 무사히 배달까지 한 태하. 한층 성장한 듯한 태하의 모습이 랜선 이모-삼촌들도 뿌듯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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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소윤이에게 한 남학생이 다가왔다. 촬영 중인 소윤을 뉴진스 해린으로 착각하고 다가온 남학생 코우키는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를 닮은 훈훈한 외모로 소윤이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소윤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그의 제안에 급 데이트가 성사됐다. 나란히 걷는 모습만으로도 마치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았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MC들은 물론 삼윤이의 엄마까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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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이와 코우키는 SNS 아이디도 주고받으며, 코우키가 한국에 올 때 만나기로 약속했다. 꿈 같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이미 소윤이가 세윤, 다윤이와 만나기로 한 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다. 코우키와 함께 길을 나선 소윤이는 이미 만난 세윤, 다윤이와 거리에서 딱 마주쳤다. 혈육의 사생활을 1열에서 직관하게 된 다윤이는 "잘생긴 분 데리고 와서 부럽다고 생각했다"고, 세윤이는 "능력 좋다고 생각했다"며 "소윤이 광대가 머리에 달려 있더라"고 말해 모두를 빵 터뜨렸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소윤이가 그토록 기다리던 코우키의 답장이 오는 모습이 담겨 삼윤이의 엄마, 아빠는 물론 시청자들의 궁금증까지 자극했다.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은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50분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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